[스포츠조서 문지연 기자] SBS 연기대상에 불참한 고현정이 소감을 남겼다.
고현정은 12월 3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1995년 난 일본에 살았었다. 30년 전이라니"라며 "2025년에는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 참 어려운 일도 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있나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통과할 수밖에.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해피뉴이어"라는 글을 남겼다.
의미심장한 2025년 소감을 남긴 고현정은 같은 날 진행된 SBS 연기대상에는 불참했다. '리턴'에서 강제 하차한 뒤 7년 만의 SBS 복귀작인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한 뒤 대상 후보에도 올랐으나 불참을 선택한 것. 이날 고현정은 박형식, 윤계상, 이제훈, 한지민과 경합했으나 불참했고, 대상은 이제훈에게 돌아갔다.
한편 고현정은 2024년 말 건강 문제로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이후 촬영장에 복귀해 '사마귀' 촬영을 마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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