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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화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무례한 새벽'(박해오 감독)과 '모과'(백소혜)는 제48회 끌레르몽 페랑 단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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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혜 감독의 '모과'는 시인 지망생 수건(박종환)과 무명배우 희지(오지후)가 연인이자 중년의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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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부터 열린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독일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핀란드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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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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