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대전의 시대 서막을 알리는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대전은 최근 '골스튜디오'와 공식 킷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새롭게 공개된 신규 유니폼 전면의 세로 구조는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시각 흐름을 유도하여 대전하나시티즌의 스토리가 담긴 상승, 에너지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 대전이라는 도시와 하나가 된 팀을 담아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는 도약을 상징한다.
또한, 자주색과 하나그린 색상이 직접적으로 접하는 영역을 줄이고, 하나다크그린/화이트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자주와 초록의 시각적 충돌을 개선하였으며, 기본적인 세로 구조에 구단의 특색을 부여하는 패턴 제작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의 설계 구조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심볼 요소인 사선을 적용하여 팀 상징성을 강화했다.
기능적인 면에선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나고 향균 기능이 적용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옆 라인 매쉬 원단 적용으로 선수들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시즌 창단 후 최고 성적인 2위에 오른 대전은 2026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벌써부터 특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새롭게 공개된 2026시즌 유니폼이 팬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은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가 새로운 축구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유니폼은 8일부터 대전하나시티즌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1차 판매를 시작하며 판매 관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별도 공지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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