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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은 1m90의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골문 장악 능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2014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데뷔 한 뒤 포항 스틸러스, 수원FC, 서울 이랜드 등 꾸준히 K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5시즌까지 통산 17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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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건의 최대 강점은 결정적인 순간 터져 나오는 '슈퍼 세이브'다. 동물적인 반사 신경으로 실점과 다름없는 슈팅을 막아내며 팀에 승점을 선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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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입으로 충북청주는 구단 멘탈리티를 높이고, 후방 수비 전력 강화를 통해 팀 경기 실점률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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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감독은 플라멩구 수석코치 시절 브라질 1부 리그를 비롯해 리베르타도레스, 레코파, 브라질 슈퍼컵, 클럽 월드컵 등 굵직한 대회에 직접 참여하며 남미 정상급 팀의 경쟁력과 훈련·전술 시스템을 경험했다.
한편, 충북청주는 12월 30일 첫 소집을 마친 후 26시즌 담금질을 시작했으며 1월 8일 태국 방콕으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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