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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고준희는 기상 후에도 침대 밖을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프로 집순이'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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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순간 TV가 먹통이 됐고, 처음으로 몸을 일으킨 고준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다급하게 리모컨을 누르고 TV 콘센트까지 제거했다. 그때 다시 화면이 켜지자 고준희는 "전원을 뽑았는데 왜 켜지냐"며 놀랐다. 이를 지켜본 송은이는 "무선 TV인 거 모르셨냐. 그게 장점인 TV다"라고 말했고, 이 같은 사실을 몰랐던 고준희는 당황한 채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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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 촬영 중인 고준희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때 고준희는 '연애할 때 반드시 성형 사실을 말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나도 눈 했다"며 솔직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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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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