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캐나다에서 아들의 아이스하키 유학을 뒷바라지하며 겪는 현실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최근 아들의 아이스하키 유학을 위해 캐나다에서 함께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아들의 하키 용품을 구매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가의 장비 가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들이 못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하키스틱을 사주려 했더니, 집에 두고 쓰는 스케이트 날 가는 기계를 사달라고 하더라. 가격이 15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그냥 돈 내고 갈아라'고 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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