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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에서 펼쳐지는 극지 마라톤은 영하의 혹한, 눈보라, 빙하와 설원 위를 달려야 하는 상상 초월의 코스로 악명 높은 대회다. 기안84는 "정보가 하나도 없다"라며 막막한 심정을 드러내고, 극한크루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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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과 눈보라, 예측 불가한 빙하 코스까지. '극한의 끝'이라 불리는 북극 마라톤을 향해 극한크루는 각자의 방식으로 대비에 나선다. 과연 이들이 미지의 레이스를 앞두고 각자 어떤 선택과 준비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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