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속 KCM은 손가락 크기만 한 아들의 작은 발을 소중히 어루만지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의료진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Advertisement
앞서 KCM은 지난 1일 셋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얼마나 복담이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지난 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이렇게 새해 첫 날 소식을 전합니다"고 알렸다.
Advertisement
한편 KCM은 지난해 13세, 3세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아내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2021년 혼인 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Advertisement
이후 가족의 존재를 공개한 KCM은 "이 순간을 위해 긴 시간을 잘 견뎌온 아내와 아이들에게도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말 되세요
#기적같은순간 #다둥이아빠 #건강하게자라줘 #행복하자
연예 많이본뉴스
-
정지선 "안성재 셰프 파인다이닝서 회식…500만 원 나왔다" -
윤종신, 또 '장항준 저격' 발언 "분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에 망할 것" -
"故박보람 떠난지 벌써 2년" 자이언트핑크, 생일에 납골당 찾은 우정 -
양치승, 15억 사기 당했지만.."짠돌이 보다 호구로" 직원 밥값 쿨 결제 -
박세리 "선수시절 연애 한 번도 안 쉬어...기본 4년씩 만났다" -
'장정윤♥' 김승현, 딸 남친 '연봉 1억' 듣고 태세 전환? "꽉 잡아라" -
박신양, 20년만에 고백 "'파리의 연인' 전체를 몽롱한 상태로 찍었다" -
'29세' 쯔양, 161cm·45kg 충격 몸상태.."고등학생 수준" 판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격 당사국 영토에서 경기하는 것은 용납 불가" '하메네이 사망 후폭풍' 이란,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시사...FIFA도 '예의 주시'
- 2.'3.1절의 치욕' 한국농구,일본에 완패했다…마줄스 감독, 데뷔전 2연패 수모. 중국에 승리했던 기세는 어디로...
- 3.한화를 18-0으로 이긴 지바롯데를 4-3으로 이긴 롯데다! → 3·1절 한일 롯데 교류전 승리. 로드리게스 3이닝 퍼펙트!
- 4.'전격 공개' 韓 첫 공식 연습경기 선발, 왜 이 선수인가…메이저리거까지 완전체 첫 훈련[오사카 현장]
- 5.벌써 154㎞ 퍽! 롯데 윤성빈, 1군 첫 세이브 해냈다! → 지바롯데 1군 맹추격 따돌려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