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상민이 신정환의 발언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4일 이상민은 "바로잡기 팩트체크"라며 신정환의 발언으로 시작된 기사 캡처 화면을 올렸다.
이상민은 "아니 나도 소속사 가수였는데 내가 누굴 정산해줘요.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 받았는데 룰라 사장 저 아니에요.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2배로~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습니다"라 해명했다.
앞서 지난 2일 'B급 스튜디오' 채널에는 '한때 신이라 불렸던 애증의 남자 모셔봤습니다!│B급 청문회 RE:BOOT EP.9'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신정환은 "제가 군대 제대하고 머리 빡빡 깎은 상태에서 룰라가 해체가 됐다. 제가 할 게 없지 않냐. 탁재훈 형이 동네 30년 지기인데 그 형도 기타 치다가 잘 안됐다. 이상민 씨가 '정환에 둘이서 중고 신인가수로 내가 한 번 제작 해보자'라 했다"라 했다.
그는 "근데 저는 솔직히 룰라를 하던 사람이고 제가 좀 재면 쟀어야 하는데 '재훈이 형이랑 하면 할게' 했다. 오히려 재훈이 형이 망설이면서 '돈을 도와달라'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룰라가 잘된 것 같지만 제가 정산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 원씩 받았다. 당시 이상민이 제작자였다.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 ?? 살짝 띄워서 그 회사에 팔았다. 웃돈을 주고 판 거다"라 털어놓았다.
신정환은 "그 형은 이제 샤크라 쪽으로 중점을 두고 사업을 했다"라 했고, 이성민은 "던지기 한 거다. 던지기 하고 샤크라 잡아가지고 한 거구나"라고 끄덕였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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