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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희라는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아들 역으로 출연했던 박보검의 배려에 감동 받았다"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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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희라는 "지금도 드라마 출연진 단체방이 있다. 항상 문자 주고 받고 때되면 먼저 안부 연락 온다"며 "드라마 끝나고 바로 군대를 갔다. 촬영 때 '집밥 해주겠다'고 했는데, 제대 후 '밖에서 맛있는 거 사줄까' 했더니 집밥 먹는 거 좋다고 해서 우리 집에서 초대해서 가족과 식사를 했다"며 지금도 틈틈이 안부 전하는 효자 박보검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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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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