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의 컴백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3월 20일 컴백과 새 앨범 발매, 월드투어 일정 예고가 공식 발표된 가운데 서울 한복판에 대형 티저 설치물이 등장하며 팬심을 정조준했다.
Advertisement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야외 계단에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로고가 새겨진 대형 설치물이 설치됐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군 복무 이후 완전체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공식 SNS 역시 5일 컴백 로고 설치물 이미지를 게재, BTS 컴백 기대감에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특히 팬들의 시선은 로고 속 '세 개의 원'에 집중됐다. 이를 한글 '해(SUN)'로 해석하며 태양을 상징하는 콘셉트가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석양빛 조명 아래 촬영된 설치물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이 같은 해석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한편 BTS 신보는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이후 선보이는 첫 완전체 앨범이다. 총 14트랙으로 구성되며,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월드투어 일정은 오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