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조직폭력배 연루설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최근 폭로자 A씨는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지인 조폭이)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 아 그래요. 복귀 하세요. 그럼 저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넷플릭스 '도라이버' 새 시즌 준비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도라이버'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조세호 씨는 시즌3에 이어 시즌4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며 "복귀 한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이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대 불법 자금 세탁 총책으로 알려진 조직폭력배 두목과의 연루설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했다.
출연 중이던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등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조세호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그 모든 인연들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다만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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