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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은 지난해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36경기 13골-12도움을 기록하며 올리는 생애 첫 MVP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지난해 그는 군 팀인 김천 소속으로 시즌 대부분인 34경기에 뛰며 13골 11도움을 올렸다. 울산에는 10월 말 복귀해 2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팀이 가까스로 잔류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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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이동경의 거취를 두고 여러 소문이 나왔지만, 울산에 집중할 것임을 분명히했다. 이동경은 아직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이 없다.이동경은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면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면서 "그런 면에 있어서 제가 가장 마음 편한 곳에서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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