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데뷔 27년차인 플라이 투더 스카이 브라이언과 환희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7년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연애급 깨붙서사부터 재혼 선언 최초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첫눈이 내린 어느날, 브라이언은 초췌한 얼굴로 등장했다. 브라이언은 "어제 사촌동생이랑 술 마셨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라고 숙취에 괴로워했다.
샵까지 다녀온 브라이언은 "옛날 우리 짝꿍 만나러 왔다. 데이트하러 왔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드디어 환희와 만난 브라이언은 어색한 듯 떨어져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은혁 동해와 유튜브 촬영을 하기로 한 두 사람은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간 열애설, 불화설, 결별설, 재회설 등 다양한 '설'들이 존재했던 두 사람에 작가는 "연인처럼 서사가 많더라"라 언급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다른팀들만큼 크게 싸워본 적이 없다"라 했고 환희 역시 "저희는 싸우고 풀진 않는다"고 끄덕였다.
MBTI도 반대였다. ISFP라는 환희와 ISTJ라는 브라이언. 특히 브라이언은 유명한 울보였고 환희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 눈은 F인데 사람은 T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그리워 하는 말에 환희는 "저희 무대는 이제 볼 수가 없는, 되게 소중한 화석이 됐다"라며 웃었지만 환희 콘서트에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결합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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