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1월 8일부터 1월 23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입주작가 릴레이전의 일환으로 김가을 작가의'보이지 않는 파동' 개인전을 개최한다. 릴레이전은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스튜디오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전시 기획을 통해 입주작가 및 공간에 대한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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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김가을 작가는 전시에서 '물의 파동'을 주제로 비가시적 세계에 대한 감각을 새롭게 일깨우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인다. 물과 오일의 상호작용으로 예기치 않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마블링 기법을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했다.
김 작가는 동양의 산수화에서 나타나는'물'의 관념을 현대적 기법과 이미지로 회화 작품에 담아오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이력으로는 ▲보이지 않는 바람, 산수로 흐르다, 종로타워, 서울 ▲한국화의 전통과 변주, 그 양날의 칼, 세종문화회관, 서울 ▲천안제로프로젝트:이름 없는 소우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 ▲주토피아, 배방온문화센터, 아산 등이 있다. 전시는 월요일은 휴관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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