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안은 한국을 다시 찾은 타망과 재회했다. 지난해 8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라이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던 타망은 이번에는 홀로 한국을 찾았다.
Advertisement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포옹으로 반가움을 나눴다. 현재 타망은 셰르파 일과 카트만두의 한식당 일을 병행하며 틈틈이 한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후 기안은 타망을 집으로 초대했다.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타망이 잠시 쉬는 사이 기안과 검비르는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기안은 한국에서 일하기 위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타망을 대견하게 여기면서도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지금은 한국에 왔을 때 좋은 기억만 있지만 막상 한국어 공부하고 돌아왔을 때 일하면 쉽지 않을 거다. 사람들이 다 잘해주는 것도 아니고"라며 말했다. 검비르 역시 "내가 생각한 한국이 아니어서 삐뚤어질까 봐 걱정"이라고 공감했다.
기안은 타망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전했다. 그는 "막상 네가 한국 다시 돌아왔을 때는 나나 검비르 형님과 다르게 잘 안 해주는 사람도 있어서 네가 한국 생활하면 되게 힘들 거다"라며 "세상에 쉬운 게 없다. 근데 셰르파라는 직업이 내가 살면서 해본 일 중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였다. 셰르파 해본 너는 어떤 일을 해도 잘할 거 같다"고 응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정지선 "안성재 셰프 파인다이닝서 회식…500만 원 나왔다" -
윤종신, 또 '장항준 저격' 발언 "분에 넘치는 행운, 10년 안에 망할 것" -
"故박보람 떠난지 벌써 2년" 자이언트핑크, 생일에 납골당 찾은 우정 -
양치승, 15억 사기 당했지만.."짠돌이 보다 호구로" 직원 밥값 쿨 결제 -
박세리 "선수시절 연애 한 번도 안 쉬어...기본 4년씩 만났다" -
'장정윤♥' 김승현, 딸 남친 '연봉 1억' 듣고 태세 전환? "꽉 잡아라" -
박신양, 20년만에 고백 "'파리의 연인' 전체를 몽롱한 상태로 찍었다" -
'29세' 쯔양, 161cm·45kg 충격 몸상태.."고등학생 수준" 판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격 당사국 영토에서 경기하는 것은 용납 불가" '하메네이 사망 후폭풍' 이란, 북중미월드컵 보이콧 시사...FIFA도 '예의 주시'
- 2.'3.1절의 치욕' 한국농구,일본에 완패했다…마줄스 감독, 데뷔전 2연패 수모. 중국에 승리했던 기세는 어디로...
- 3.한화를 18-0으로 이긴 지바롯데를 4-3으로 이긴 롯데다! → 3·1절 한일 롯데 교류전 승리. 로드리게스 3이닝 퍼펙트!
- 4.'전격 공개' 韓 첫 공식 연습경기 선발, 왜 이 선수인가…메이저리거까지 완전체 첫 훈련[오사카 현장]
- 5.벌써 154㎞ 퍽! 롯데 윤성빈, 1군 첫 세이브 해냈다! → 지바롯데 1군 맹추격 따돌려 [미야자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