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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보도자료를 통해 '활동량이 많고 투지와 적극성이 뛰어난 김도혁은 공수 밸런스가 좋고 볼 키핑력에 킥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된다. 김포 중원의 살림꾼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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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엔 주전 입지를 잃고 단 7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묵묵히 베테랑 역할을 하며 팀이 다이렉트 승격을 하는데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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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혁은 인천 동료인 수비수 김동민, 윙어 김민석과 나란히 김포로 이적해 2026시즌 K리그2 승격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적토마'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는 2025시즌 K리그2에서 7위를 하며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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