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노로바이러스 추정으로 사실 죽다 살았다"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눈물의 초등학교 예비 소집"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윤남기는 "우리는 노로바이러스 추정으로 사실 죽다 살았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근데 왜 살은 안 빠지냐"고 했고, 윤남기는 "더 빠지면 안 된다. 더 빠질 곳이 어디 있다고"라고 해 이다은을 웃게 했다.
윤남기는 "연말을 병수발 들다가 끝났다. 제야의 종소리고 뭐고 TV도 못 켜고, 12월 31일이었나 했는데 열 보초 서다 보니까 1월 1일이 됐다"며 "남주는 약간 돌치레한 것 같다"고 해 연말을 남주 병시중으로 보내며 시간이 순삭 됐다고 밝혔다.
이후 리은이가 아프기 시작했다고. 윤남기는 "리은이가 그래도 3일 차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연초도 리은이 병시중 들다가, 애들이 다 나았더니 우리가 갑자기 노로바이러스 의심 장염에 걸렸다"면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다은은 "증상이 노로바이러스 같다고 하더라"며 "이틀을 분수토하고 뭐 여러 가지로… 식사하면서 보는 분들 많은데 죄송하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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