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세 딸과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다.
13일 이동국의 딸 재시 양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첫째 재시 양, 셋째 설아, 넷째 수아가 함께 훗카이도 비에이(Biei)의 겨울 설경을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어린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훌쩍 자란 세 자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세 자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둘째 재이 양은 "결국 나 빼고.."라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재시 양은 "미쓰 유(보고싶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엄마 이수진 씨는 "우리 재아, 시안이는 혹독한 전지훈련 중", "이뽀♥"라고 덧붙였다.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시안이는 울산 울주군에서, 골프선수를 꿈꾸는 딸 재아는 베트남에서 각각 전지 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이수진 씨는 아들 시안이를 돌보기 위해 이번 가족 여행에는 함께하지 않았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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