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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의 새 역사를 쓴 9살 바둑 천재 유하준이 유재석과 만난다. 유하준 초단은 9살 6개월 12일에 입단해 23일 차이로 63년간 깨지지 않았던 조훈현 국수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경신한 주인공. 그는 6살에 우연히 꺼내든 바둑책 한 권을 계기로 승부의 세계에 빠지게 된 사연부터 최연소 프로 기사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풀어낼 예정이다.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영화 '승부'의 실제 주인공인 조훈현, 이창호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조훈현 국수가 유하준에게 직접 전하는 매콤한 조언도 들어볼 수 있다. 일상에서는 수줍은 9살 소년이지만, 바둑판 앞에서는 누구보다 냉정한 승부사의 면모를 드러내는 유하준의 반전 매력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세계 랭킹 1위 신진서 국수와 최연소 입단 기록 보유자 유하준이 맞붙는 '유 퀴즈'배 특별 바둑 대국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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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스카이 캐슬' 오디션 비하인드를 비롯해 작가가 김혜윤을 염두에 두고 썼다는 '선재 업고 튀어' 뒷이야기도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MZ 구미호를 연기한 비하인드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인간 김혜윤의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이와 함께 사랑스러운 마멜 공주 김혜윤이 선보이는 원더걸스 'Nobody' 춤까지 본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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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최초 공개되는 임성근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 역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하지 못한 애틋한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엄청난 속도로 '빨리다이닝'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임성근 셰프의 요리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예고 없이 펼쳐진 난타 공연은 물론, 홈쇼핑에서 본 듯한 칼질 바이브로 연신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2만 원에 천국 보내줄게" 등 말할 때마다 터져 나오는 임짱표 어록의 향연과 함께, 유재석까지 홀린 흑백 진수성찬 3종 세트 먹방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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