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가 10년 이상 몸담았던 교수직을 떠난다.
조선희는 14일 개인 계정에 "16년을 다닌 교수직을 그만두는 방법이 참으로 심플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직서를 공개했다.
사직서에는 '상기 본인은 일신상의 사유로 2026년 2월 28일자로 사직하고자 이에 사직서를 제출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어 조선희는 "#경일대학교 #신입생여러분 #미안합니다 #조선희이제교수아닙니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담담하게 떠남을 전했다.
한편 조선희는 1990년대 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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