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혼수템'으로도 유명한 고가의 주방용품들을 소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서는 '이번편 알차다 알차! 고소영 찐템 20개 추천'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고소영은 "삶의 질을 높여준 아이템"이라며 향신료 전동 그라인더를 소개했다.
지난 요리 영상에서도 다수 등장한 그라인더에 고소영은 "근데 이거 하니까 너무 편하긴 하다. 보통은 뚜껑을 열고 막 이렇게 양념을 하지 않냐. 아니면 그라인더도 이렇게 갈던지. 근데 얘는 그냥 원터치로 다 되니까 요리가 빨라진다"라 자랑했다.
이어 "좋은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막 눈꽃처럼 이렇게 뿌려주는데 집에서 그렇게 잘 안되지 않냐. 근데 그런 기능도 있다. 그리고 깨도 이 그라인더로 가니까 되게 고소한 맛이 더 난다. 후추 향도 더 풍미 있어진다"라 설명했다.
'그라인더 가격'에 고소영은 "가격대가 10만 원 초반 정도 했었는데 공동구매로 사서 9만 원대에 샀던 거 같다. 정말 효자템이다. 저를 편리하게 해주는 고마운템"이라고 극찬했다.
또 최애칼들도 소개했다. 고소영은 "제가 좋아하는 칼이다. 제가 왜 칼을 사기 시작했냐면, 이런 주방템들을 하나둘씩 모으면 부엌에 더 들어가고 싶지 않냐"라 했다.
그는 "이런 거 파는 친구들이 칼질을 너무 잘한다. 나도 이 칼이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근데 아니다. 현실은 다르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칼이 무디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저는 좀 가격대가 나가지만 전문 칼갈이 장비를 구매했다"라며 칼을 가는 시연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평생템들'도 있었다. 고소영은 "이거 판매하시는 분이 오더니 갑자기 동전을 막 자르는 거다. '이거 뭐예요?' 하고 샀다. 이건 혼수템이다"라며 유명한 주방용품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이 칼은 너무 좋다. 얘는 내가 엄마도 사줬다. 엄마도 가볍게 칼을 쓰셔야지 해서 (사드렸다)"라며 효녀 모먼트도 선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현재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부부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건물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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