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미국 사돈을 최초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EBS '손주 보러 세계일주-할매가 간다'에는 선우용여가 출연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선우용여는 딸 연제, 사위 케빈 고든과 손주 이튼 고든, 반려견 맥스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사돈의 집으로 향했다. 선우용여는 오랜만에 만난 사위와 어색함 없이, 오손도손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윽고 으리으리한 사돈의 집에 도착, 사돈과도 반갑게 인사했다.
사돈은 국제 금융업 회사, 미국 유명 호텔에서 근무한 엘리트 출신이었다. 집은 야외 바비큐장, 개인 수영장이 딸린 대저택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했다. 집 아래 위치한 밭에는 오렌지, 레몬, 아보카도 등을 키운다고.
사돈은 "뱀, 악어왕도마뱀, 각종 새, 딱따구리 등을 볼 수 있다. 그저 재밌다"라며 전원생활이 한없이 즐겁다고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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