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홍진경이 부부 연기를 펼친 2PM 장우영을 걱정했다.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서는 김숙의 해체쇼가 공개됐다.
김숙은 멤버들을 초대해 캠핑 요리를 대접, 겨울 캠핑의 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장염으로 지난 녹화에도 갑작스럽게 불참한 장우영은 금식을 해야 하는 상황에 괴로워했다.
촬영 전날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쳤던 장우영은 "일본 공항에서 밥을 먹었는데 탑승 게이트가 먼 걸 생각 못하고 있었다. 파이널 콜이 불려서 너무 긴장했나 보다. 도착하자마자 ('도라이버') 촬영장에 가야겠다는 생각에 뛰어서 무사히 집에 왔다. 자려고 누웠는데 급체를 한 것"이라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추우면 안 되니까 핫팩 갖고 있어라"라고 장우영을 챙기며 "난 네가 없어서 너의 소중함을 정말 느꼈다. 남편의 소중함을, 남편이 이래서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홍진경과 장우영은 '도라이버' 전생 프로그램인 KBS2 '홍김동전'에서 부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주우재는 PD에게 "2회차 동안 우영이가 안 나온 거 아니냐. 그러면 출연료가 안 나오는 거냐"고 물었고 PD는 "출연료는 나머지 네 분에게 분배하겠다"고 농담했다.
이에 홍진경은 "진짜?"라고 관심을 보였고 장우영은 "이렇게까지 좋아할 일이냐. 생기가 확 돈다"고 홍진경에게 서운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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