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살림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서하얀' 채널에는 '이 구역의 계란 담당은 나야, 나! 서하얀표 계란 레시피'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하얀은 "저희 집에서는 계란 한 판이 보통 빠르면 3일, 길면 일주일 만에 사라진다. 남편이 계란은 꼭 1등급만 써달라고 부탁해서 1등급만 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란으로 건강식, 저염식, 다이어트식, 아이들 반찬도 만든다"라며 평소 계란을 이용한 요리를 자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서하얀은 양배추 계란전을 잘 해먹는다면서 직접 요리도 선보였다. 요리 중간 핑크색 프라이팬이 돋보이자, 서하얀은 "프라이팬은 비싼 걸 많이 안 산다. 신혼 때는 백화점에 가서 브랜드가 있는 걸 샀는데, 스크래치가 나면 무슨 소용이 있나. 발암 물질이 나오는 건 똑같아서 양말 관리하는 것처럼 교체를 한다. 주기는 2~3개월"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프라이팬은) 몇 년 쓰는데?"라며 깜짝 놀라자, 서하얀은 "몇 년 쓰는 것도 있다"라며 다급하게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최근 의류 브랜드를 론칭, 사업가로 변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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