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정문홍 회장이 지방보조금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입건 결정을 통보받았다.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로드FC는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원주를 MMA의 메카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긍정적인 취지로 기획된 행사였다.
지역 발전이라는 좋은 취지와 달리 정문홍 회장은 모 시의원의 문제 제기로 '지방보조금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수사 결과, 관련 혐의를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나 위법 사실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사건은 입건 없이 종결됐다.
수사기관은 최근 해당 사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증거불충분)'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는 제기된 혐의에 대해 범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판단이다.
정문홍 회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8일 개인 SNS를 통해 입장문을 게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반한 무분별한 의혹 제기로 인해 행정력과 수사력이 낭비됐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무고한 이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특히 정문홍 회장은 "압박 속에서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관, 지역 업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선수와 지도자들까지 불필요한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며 "이는 명백한 행정 낭비이자 시민 혈세의 낭비"라고 지적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서 개최된 원주MMA스포츠페스티벌 사업과 관련해 "제 고향 원주는 인구 약 38만 명 규모의 중소도시다. 이곳에서 로드FC가 취할 사사로운 이득은 없다. 오히려 지역 발전을 위해 의무에도 없던 7억 2천만 원이라는 금액을 부담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