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독특했던 신부입장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자는 21일 "캐리어 왜 끌었는지 궁금하다고 물어보시는데 '나는 솔로' 등장을 영철영자가 재연한 거랍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철과 영자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28기 정숙, 상철에 이어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나는 솔로'에서 맺어진 만큼 남규홍PD가 결혼식 주례를 맡는 의리를 과시했다.
특히 우아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영자는 버진로드에서 캐리어를 끌고 입장해 관심을 모았다. 영자가 공개한 이유 역시 '나는 솔로'였던 것. '나는 솔로'로 시작해 '나는 솔로'로 끝난 두 사람의 결혼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8기 영자와 영철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임신으로 결혼식을 앞당겼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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