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359일 차 하루가 첫걸음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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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모두가 기다린 그 순간… 심하루 첫걸음마?!"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개량 한복을 입고 아빠 심형탁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아들 하루 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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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하루와 첫 새해다. 활동을 많이 할 수 있게 준비해 봤다"면서 하루 군에게 장난감 청소기를 건넨 뒤 함께 청소 중인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어 심형탁은 새해맞이 떡국을 만들었고, 하루 군은 아빠표 떡국이 맛있는 듯 먹고 또 먹는 것은 물론 춤까지 춰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때 심형탁은 "맛있냐"고 물었고, 하루 군은 "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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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형탁은 하루 군은 한국 윷놀이와 일본 다루마오토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그때 하루 군은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한 발을 내딛는 데 성공, 아빠 심형탁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심형탁은 2022년 18세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첫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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