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타투 흔적을 완벽히 지운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니트 톱과 슬림한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차분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한층 정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피부톤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며 이른바 '백옥 피부'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눈길을 끈 부분은 과거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불리던 타투 흔적이 거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한소희는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작품 활동과 이미지 변화를 위해 타투를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 비용만 약 2천만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타투에 대해 젊은 시절의 선택이었다고 담담히 언급하며, 배우로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변화를 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SNS 게시물 역시 타투 제거 이후 한층 깨끗하고 단정해진 이미지가 부각되며 그 선택의 결과를 보여주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설명 없는 사진에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문신 지우니 피부가 더 돋보인다", "역시 배우 얼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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