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참시'가 양세형과 그의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 사이에 가득 퍼진 묘한 핑크빛 기류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설렘을 폭발시킨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2회에서는 이상형 박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양세형의 '네버엔딩 플러팅'이 쏟아진 설레는 저녁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MBC 아나운서국 전종환 부장의 면밀한 주도로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저녁 식사 자리가 성사된다. 그동안 그녀를 관심있게 지켜봤다는 사실을 입증하듯 양세형은 아나운서국의 '뉴스 안하니'부터 박소영의 개인 채널의 내용은 물론이고, 그녀가 과거 경마장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다는 에피소드까지 줄줄 꿰고 있는 '찐팬' 면모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특히 식사 자리에 향수를 뿌리고 나타난 양세형을 본 유병재는 "처음 맡아보는 향인데?"라며 그를 놀리기 시작하고, 박소영 앞에서 유독 설레보이는 양세형의 모습에 의도치 않은 '웃참 챌린지'로 고역(?)까지 치렀다는 후문.
두 사람 사이의 놀라운 과거 인연도 베일을 벗는다. 양세형은 기억하지 못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4년 전 한 회식 자리에서 만났던 것. 더욱이 박소영은 당시 양세형이 했던 말이 뇌리에 깊게 남아 다이어리에까지 기록해 두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과연 양세형 본인조차 잊고 있었던 '다이어리 박제 명언'의 정체는 무엇일지, 박소영만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유병재와 전종환 부장조차 감탄하게 만든 두 사람의 소름 돋는 공통점도 공개된다. 테니스와 러닝 같은 운동 취미는 물론, 평소 양세형이 꾸준히 실천 중인 요리 봉사 활동에 박소영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동참 의사를 밝히는 등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교집합에 주변의 핑크빛 지지가 이어진다.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양세형과 박소영 아나운서의 핑크빛 시그널은 오늘(24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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