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전종서가 '환승연애'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윤쥬르' 채널에는 '종서 집 구경갔다가 강아지 4마리랑 환승연애 보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절친 전종서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 전종서는 해보고 싶은 역할이나 매력적이었던 배역이 있냐는 질문에 "'환승연애'나 '흑백요리사'에 나가보고 싶다"며 예상치 못한 답을 내놨다.
장윤주는 이충현 감독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전종서가 '환승연애' 출연을 원하자 "너 너무 오래 만났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종서는 "내 연애 대상으로 '환승연애'를 나가고 싶다는 게 아니다. 미친 프로 아니냐"며 팬심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나는 '이혼숙려캠프'를 좋아한다. 약간 다른 것 같다. 나는 '환승연애' 한 번도 안 봤는데 한번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종서는 "언니가 약간 흥미가 없어야 할 것 같다. 언니가 지금 ('환승연애') 탑승하기에는 너무 끝나간다"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내가 흥미를 갖지 못할 것 같냐"며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당기진 않는다"고 인정했다.
한편 전종서는 4세 연상의 이충현 감독과 영화 '콜'에서 호흡을 맞춘 후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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