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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심형탁, 사야 부부는 지인 부부와 함께 삿포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삿포로 중심가 스스키노에서 한국 팬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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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하던 심형탁은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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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심형탁은 하루와 지인의 아기를 품에 안고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에 사야는 "남편이 두 명의 아기를 안고 있으니 조금 신기했다. 둘째가 생기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면서 둘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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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심형탁은 현재 하루와 함께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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