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사야가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형탁 사야의 하루'에는 "[생후9개월]삿포로 후편! 오타루, 니카 위스키 공장, 스스키노, 여행 마무리"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심형탁, 사야 부부는 지인 부부와 함께 삿포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삿포로 중심가 스스키노에서 한국 팬을 만났다.
아빠 품에 폭 안겨있는 하루를 보자 "너무 예쁘다"면서 눈을 떼지 못하는 팬. 이에 심형탁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아들 칭찬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하던 심형탁은 "오늘 진짜 행복하다"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가족은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 공항 가는 길에 아기 공간이 있어 잠깐 휴식을 취했다.
그때 심형탁은 하루와 지인의 아기를 품에 안고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에 사야는 "남편이 두 명의 아기를 안고 있으니 조금 신기했다. 둘째가 생기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해 본다"면서 둘째 계획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루는 지인의 손을 잡고 서는 데 성공, 사야는 "하루를 보면 금방이라도 걸어 다닐 것 같다. 하루도 넘어지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귀엽다"면서 폭풍 성장 중인 하루의 모습에 감격했다. 그러면서 "아빠, 밤마다 훈련하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심형탁은 현재 하루와 함께 출연 중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심형탁은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셋째까지 원한다. 아내는 넷째까지 원했는데 내가 한 명 줄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심형탁은 2023년 8월 17살 연하 일본 출신 히라이 사야와 결혼, 지난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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