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23일 경륜·경정 경주분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륜 라이브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정기 편성되며 연간 총 9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경정 라이브 방송도 운영한다. 경정은 대상경정, 왕중왕전, 그랑프리 등 주요 경주를 중심으로 연 5회 방송되며, 방송 일정은 대회별 경주 진행 시간표에 맞춰 확정될 예정이다.
경륜·경정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경주 흐름과 선수 정보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륜 해설에는 배영훈 해설위원이 나서고, 경정은 이서범 해설위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진행은 OBS 리포터 출신으로 다수의 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신에스더 아나운서가 새로이 마이크를 잡게 되었다.
방송 코너 역시 다채롭게 구성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선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경주 및 선수 이야기를 전달하고, 일요일에는 실시간 경주 예상으로 팬들의 이해를 돕는다. 대상 경주가 열리는 기간에는 특별 출연자를 초청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 경주분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감 있는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다양화를 통해 경륜과 경정의 재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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