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최초로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예능인 전현무가 출연한다.
전현무는 지난 2025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그는 "KBS 아나운서 출신이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건 제가 처음"이라며 흡족해했다.
김숙이 "다 (박)보검이가 대상 받을 줄 알았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저도 그랬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숱한 열애설에 대해서는 "후배 아나운서와 결혼을 몇 번 시켰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간다는 말도 있었다"라며, 대부분 가짜 뉴스였다고 밝혔다.
특히 투병 중인 아버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KBS 연예대상' 수상소감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실을 밝혔던 그는 "요즘 스케줄이 끝나면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바로 가기 위해 자차를 몰고 다닌다"라며 아버지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이) 내가 KBS 연예대상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셨다"라며 연예대상 수상 직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KBS에 입사한 지 20년 만에 연예대상을 수상한 아들 전현무에게 부모님이 건넨 말은 무엇일지. 오는 목요일(2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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