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조지환이 초등학교 3학년 딸에게 부모의 부부싸움과 관련한 질문에는 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을 시킨 사실이 공개되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30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배우 조지환 부부가 한 번 더 출연했다. 앞서 방송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힘들어하는 초등학교 3학년 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조지환이 딸에게 인터뷰 때 부모의 부부싸움과 관련해서는 대답하지 말라고 입단속시키는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안겼다.
금쪽이는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말하기를 머뭇거렸다. 알고보니 아빠 조지환이 인터뷰에 앞서 "엄마 아빠 싸운 거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아라. 대답하지 말아라"라고 당부했던 사실이 밝혀진 것.
이 사실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되자 출연진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조지환은 딸을 입단속 시킨 이유에 대해 "갑자기 부끄러워진다"며 "부부싸움 얘기가 방송에 나오면 혹시라도 화제거리가 될까봐 불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싸우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 싸움이 잦아들었지만 예전에 시끄럽게 싸우기도 했다. 작년, 금쪽이가 초2일 때 그렇게 싸웠다. 그때 아이가 못 견뎌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엄마 아빠 싸웠는지 자주 물어보느냐"는 질문에 조지환은 "물어보는 편이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