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스프링 캠프를 앞둔 시점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시즌 개막전 예상 로스터가 나왔다.
어라운드 포그혼은 30일(한국시각) 2026시즌 샌프란시스코의 개막전 로스터를 예상했다. 자이언츠는 해리슨 베이더 영입 후 전력이 대폭 상승했다. 그의 등장으로 일부 포지션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매체가 예상한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은 우익수 이정후,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1루수 라파엘 데버스, 3루수 맷 채프먼, 좌익수 헬리엇 라모스, 지명타자 브라이스 엘드리지, 중견수 베이더, 2루수 케이시 슈미트, 포수 패트릭 베일리였다.
샌프란시스코가 2루수 트레이드를 단행할 경우 이 라인업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구단이 엘드리지를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할 경우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벤치 멤버에는 포수 다니엘 수색과 외야수 드루 길버트, 내야수 크리스천 코스, 외야수 루이스 마토스가 있다.
백업 포수와 백업 외야 자리를 두고 스프링 캠프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베이더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마토스의 미래도 관전 포인트다.
샌디에이고의 투수 로테이션은 우완 투수 로건 웹, 좌완 로비레이, 우완 타일러 말리, 우완 애드리언 하우저, 우완 랜던 루프다.
매체는 '5인 선발 로테이션은 현시점에서는 비교적 확정적인 모습이지만, 샌프란시스코가 추가 선발 투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루머는 여전히 존재한다'며 '로건 웹을 제외하면 물음표가 많은 구성인 만큼, 시즌 내내 젊은 뎁스에 의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불펜진은 헤이든 버드송, 스펜서 비벤스, 조엘 페게로, 호세 부토, 샘 헨지스, JT 브루베이커, 에릭 밀러, 라이언 워커가 있다.
매체는 '불펜은 언제나 예측이 가장 어렵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의 이번 불펜진은 더욱 그렇다'며 '구단은 오프시즌 저비용 불펜 자원들을 다수 영입했으며, 스프링 캠프와 시즌 초반을 통해 옥석을 가려내길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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