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편을 위해 호주까지 내조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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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하얀은 "저녁 8시에도 밝은 시드니의 밤도 너무 아름다워요...3일 후면 보름달이 뜰 것 같아요. 저희는 내일 콘서트 컨디션 맞춰보려 일찍 누웠어요"라며 호주 시드니의 밤을 즐겼다.
서하얀은 근황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 안에서 반대로 바라보게 되는 하버뷰"라며 생생하게 호주 풍경을 담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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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국 가수 공연은 7번째라고 해요. 매우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남편 임창정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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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임창정은 법인 명의로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소재 건물이 임의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채권자인 IBK기업은행이 지난 7월 2일 임의경매를 신청해 개시 결정이 났고, 채권 청구액은 약 36억원이다. 아직 경매 기일은 잡히지 않았으며, 최초 감정가는 약 6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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