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가 2025~2026시즌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방문객 20만 명 달성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30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메인링크에서 서울시청 쇼트트랙팀 손하경 코치와 박지원 홍인규 박노원 박지윤이 함께하는 쇼트트랙 시범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공연은 쇼트트랙 종목의 특성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3000m 계주 시범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도심 한복판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관람객의 호응이 이어졌으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또 3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뒤편 상설무대에서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들에게 봅슬레이와 루지 종목 등 동계 썰매 종목을 친숙하게 알리고, 다가오는 국제 대회를 향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8일 폐장을 앞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더 많이 찾아오셔서 겨울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는 물론 서울시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하고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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