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광수(본명 황온후)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광수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웨딩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그레이 톤의 턱시도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예비 신랑의 설렘과 행복한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 손에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세련되고 품격 있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광수의 솔로곡 '내게 매일이 되어줄래요'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눈길을 끌었다. 직접 부른 노래를 통해 예비신부를 향한 마음은 물론,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는 반응이다.
앞서 광수의 결혼 소식은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 정숙을 통해 먼저 전해졌다. 정숙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황온후 장가간다. 이제 내 연애 상담은 누가 하냐"라는 글을 올리며 그의 결혼 소식을 간접적으로 알렸고, 이는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웨딩화보 공개를 통해 광수는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의 행복한 새 출발을 예고했다.
한편 1992년생인 광수는 과학고와 Y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근무한 이력을 지녔다. 이후 스타트업 CEO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나는 솔로' 24기에서 순자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이후 결별했으며,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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