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제주 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진태현은 "사랑하는 아내와 제주에서 잘 살고 있어요. 서울에 일 때문에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즐거운 제주에서의 겨울입니다.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갑상선 수술한지도 8개월 지났구요~ 14주차 발 부상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발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후경골근도 아니었어요~ 좀 더 일찍 나을수 있었는데)"라며 근황도 전했다.
이어 "요즘 아내와 토르 미르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결국 아내와 둘이 사는겁니다. 더욱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라며 변함없이 단단한 아내 박시은과 애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한편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현재 세 딸을 입양해 함께 돌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유산한 친자녀를 언급하며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진태현은 "내려놓고 포기할 줄 알아야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 친자녀는 아니지만, 아빠·엄마라고 불러주는 우리 딸들과 늘 함께하며 멋지게 살겠다"고 밝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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