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10준수'에는 "마라탕으로 해장하기"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2007년생으로 올해 20살이 된 이준수는 "어제 술을 마셔서 해장할 겸 마라탕을 시켰다"면서 마라탕과 꿔바로우 먹방을 시작했다.
이준수는 "위가 좀 줄었다. 요즘 1일 1식 한다"면서 "술을 마시면 안주를 먹어야 하니까 저녁을 먹고 가면 살이 두 배로 찐다. 그래서 술 마시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안 먹고 술 먹을 때만 안주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때 이준수는 "술을 최대로 먹었을 때가 친구랑 한 명당 소주 5병씩 마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아직 건강한 간을 갖고 있어서 숙취가 없는 것 같다"며 웃었다.
또한 이준수는 자신의 피부를 공개한 뒤, "요즘 피부가 안 좋다. 피부과를 다닌다. 술을 마시면 피부가 마이너스, 관리받으면 플러스. 그래서 항상 평균을 유지를 잘 한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이마 주름도 문제다. 옛날부터 이마에 주름이 많았다. 예전에 보톡스 맞아 본 적 있는데, 또 맞기는 두렵다"라면서 외모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준수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로,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아빠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는 이준수는 최근 이종혁의 모교인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연기전공)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전공,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부 연기예술전공 수시 전형 1, 2차에 모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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