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856억원도 칼같이 거부했다. 라리가 AT 마드리드의 러브콜도, 토트넘 홋스퍼, 노팅엄 포레스트의 구애도 PSG는 단칼에 거절했다.
이강인의 PSG 입지는 여전히 견고하다.
겨울 이적 시장,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다.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다. 최대 5000만 유로(약 856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하지만, PSG는 판매 불가(NFS)를 선언하면서 제안을 거절했다. 결국 라리가 이적 시장(이하 한국시각 2월2일)은 마감됐다.
이강인은 PSG의 입지가 완벽하게 드러났다.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PSG는 이강인을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했다. 단, 어정쩡했다. 완벽한 주전은 아니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핵심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했다. 이강인은 경기에 출전할 때 마다 강한 임팩트를 줬다.
결국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이 있었다. 하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프랑스 레퀴프 지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 '이강인이 AT 마드리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단칼에 거절했다'며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PSG 내부에서는 이강인이 팀내 최고의 테크니션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 엔리케 감독은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이 끝난 뒤 '이강인은 안정적으로 공을 키핑한다. 상대의 압박 수비에 이강인은 공을 잘 지켜낸다. 공수에서 모두 기여도가 높다.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라고 했다.
PSG는 재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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