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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전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 난민팀 역대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 신디 은감바, 인도주의 활동을 펼친 필리포 그란디, 니콜로 고보니(이상 이탈리아), 마리암 부카 하산(니이지리아), 올림픽 6개 메달을 딴 체조 선수 레베카 안드라드(브라질), 핵 군축 활동을 펼친 아키바 다다토시(일본) 전 히로시마 시장과 오륜기를 들고 입장한다. 이탈리아 최초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올림픽 챔피언인 프란코 노네스, 이탈리아 쇼트트랙 국가대표 마르티나 발체피나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오륜기 기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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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땄고, 개회식에서 평창 강추위 속에 다시 웃통을 벗고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타우파토푸아는 개회식을 앞두고 "추위 때문에 이번에는 벗지 않겠다"고 말했으나 개회식 당일 '깜짝 쇼'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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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파토푸아는 지난달 13일 SNS에 '여러분들에게 비타민D를 보낸다'는 글과 함께 상의를 벗고 해변에서 태양을 향해 달리는 영상을 올렸다. 불혹이 넘은 나이지만, 근육질 몸매는 여전했다. 과연 그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도 특유의 퍼포먼스를 펼칠지 전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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