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신지 덕에 브랜드 매출이 훌쩍 뛰었다는 바디크림 대표가 출연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는 '빚만 10억..정말 망할 뻔했는데 신지 때문에 회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의미 있는 곳을 찾아봐왔다. 유튜브에서 집공개 영상 할 때 내가 정말 잘 쓰고 있다고 했던 바디크림이 있었다. 내가 쟁여두고 쓰는 바디크림이 있다고 잠깐 소개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걸 좋아해주시고 입소문을 많이 타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무실에 직접 찾아왔다"고 밝혔다.
브랜드 대표를 만난 신지는 "두 번이나 세 번을 샀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썼다. 소개하다 보니까 정밀 소개해주고 싶었다. 근데 유튜브 제작진들이 바디크림이 잘 나간다더라. 그때 광고도 아니었고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잘됐다 싶었다. 그러고 나서 대표님을 제작진이 만나고 나서 대표님이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더라. 그런 거면 너무 잘 됐다. 좋은 제품도 많은 분들한테 소개할 수 있었고 그 분들이 써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냐. 제 생각에 한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표는 "11월 말부터 한국에서 바디크림으로 1등을 했더라"라고 신지 덕에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대표는 "저희가 런칭하고 한 달에 4,000만 원씩 적자였다. 계속 적자가 지속되니까 쌓이다 보니 10억이 됐다. 너무 힘들어서 브랜드를 정리하고 새 브랜드를 런칭할까 고민했다"며 "9월에 시기가 잘 맞게 영상도 우연치 않게 올라가면서 날씨도 좀 추워지고 매출이 그때 자고 일어나니까 10배 넘게 찍혀있더라. 제가 너무 감사해서 선물 많이 준비해서 보내드리지 않았냐"며 "앞으로 저희랑 뭔가 같이 해보자고 제안하니까 선뜻 받아들여주셔서 그 힘을 받아서 10월에 어느 정도 올라오더니 11월부터는 완전히 피크를 찍어서 바디크림 매출로는 한국에서 1등을 했다. 하루 매출이 5,000만 원에서 6,000만 원이 나왔다. 해외매출까지 포함하면 25억에서 30억까지 나온 거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