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원더걸스 출신 예은(핫펠트)이 소희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예은은 4일 "소희야. 너무 멋져서 눈물이 났어. 초대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희가 출연하는 연극 '그때도 오늘2:꽃신'을 보러 간 예은의 모습이 담겼다. 예은은 열연하는 소희의 모습을 찍으며 대견스러워하는 모습. 이어 두 사람의 투샷도 공개됐다. 다정하게 꼭 붙어있는 예은과 소희는 여전한 원더걸스 리더, 막내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예은은 "'그때도 오늘2' 손수건 챙겨가세요"라며 소희가 출연하는 연극을 홍보했다.
예은은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만남이 자주 포착되지 않아 팬들 사이에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오랜만에 훈훈한 투샷을 공개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예은과 소희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소희는 2015년 연기 활동을 위해 탈퇴했으며, 예은은 혜림, 유빈, 선미와 4인조로 팀을 지키다 2017년 팀 해체를 맞았다. 이후 예은은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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