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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야구대표팀이 6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류지현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이 30인 선수 명단을 공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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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막바지에 류지현 감독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이정후를 주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류지현 감독은 "오늘 오기 전에 이 이야기를 하려고 왔다. 저희들이 가장 최상의 최적의 30명을 생각했을 때 여러 변수 있었던 건 사실이다. 대비도 했고 준비도 했다. 그렇게 30명이 나왔다. 그 부분안에서 팬들이 원하시고 모든 야구인과 팬 뿐만 아니라 야구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정후 선수에게 주장을 맡길 것이다. 배경은 한국계 해외파 여러명 포함됐다. 이정후가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가장 앞에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 9월에 주장에 대한 교감을 했다. 흔쾌히 맡겠다고 했다. 이정후 선수가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간다고 말씀을 드리겠다." 라며 이야기를 마쳤다.
WBC를 향한 류지현 감독의 포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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