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백지영이 정석원의 구멍 난 티셔츠에 놀랐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정석원이 집에서 비빔국수 만들 때 넣는 '이것' 때문에 결국 눈 돌아간 백지영"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석원은 "오늘은 이 사람(백지영)이 국수 먹고 싶다고 해서 요리를 할 거다.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은 안 잡았다"라면서 백지영을 위해 인생 두 번째로 비빔국수를 만들었다.
이에 제작진은 "근데 2월에 비빔국수 먹어도 괜찮냐"고 묻자, 백지영은 "이한 치한"이라고 했다. 그때 백지영은 '역시 모르는 게 없다'는 정석원의 반응에 "지천명하려 그랬냐"고 하자, 정석원은 "아니 그거 참고 있었다. 기분 나빠 하니까"라며 웃었다.
본격 요리를 준비하던 그때 백지영은 정석원의 구멍이 송송 난 티셔츠에 놀랐다. 백지영은 "너무 많이 뜯어졌다. 이건 좀 심하다"며 웃었고, 정석원은 "이제 보내줘야 한다. 근데 이 옷이 되게 편하다. 좀 먹어서 더 그런 것 같다"며 웃었다.
이에 백지영은 응급조치로 정석원이 입고 있는 티셔츠의 구멍을 자신의 손으로 가린 뒤 "내 남편 지켜달라"며 정석원을 꼭 안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딸 하임 양은 현재 1년에 학비가 약 3000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딸을 국제학교에 보낸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학원을 많이 보내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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