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자랑해 또 한번 귀감이 됐다.
신지효 양은 9일 "6년 동안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준 선화. 미운 정, 고운 정이 깊게 든 학교와 작별인사를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며 졸업식 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이 울고 웃은 우리의 추억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을 간직한 채로 선화가 내게 열어준 새 길을 감사히 걸어가며 20대를 시작할 수 있길!"이라며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할 앞날을 기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효 양의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이 담겼다. 졸업 꽃다발을 들고 모두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졸업을 한 신지효 양은 그간 학교에서 받았던 상장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발레를 전공한 신지효 양은 교과우수상은 물론 실기우수상, 최우수 졸업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까지 받았다. 매년 모범상을 받은 신지효 양의 모범적 학교 생활이 엿보인다.
한편, 신동엽, 선혜윤PD의 딸 신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를 거친 발레 엘리트다.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이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체육교육과에 동시 합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대 입학을 결정한 신지효 양은 서울대학교 독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엄마 선혜윤PD의 후배가 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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