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영국 현지에서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손흥민의 커리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토트넘이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손흥민이 그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의심할 여지 없이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의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전 주장인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LAFC(로스앤젤레스 FC)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2025시즌 기록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MLS 시즌 후반기 10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9월 솔트레이크 시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하고 있다.
손흥민은 MLS 컵 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3골을 기록했다. 드니 부앙가와 팀 내 핵심 공격수 듀오로 맹활약 중이다. 팀 적응을 마친 손흥민의 다음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다.
매체는 '미국 무대에서 주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전설 손흥민'이라며 '새 시즌을 앞두고 있으며, 지난 시즌 LAFC 소속으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13경기 12골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은 2025~2026시즌 EPL에서 현재 15위를 기록 중이다. 팀의 공격 포인트를 책임지던 손흥민의 빈자리가 큰 상황이다. 손흥민에 이어 등번호 7번을 받은 사비 시몬스가 손흥민만큼의 공격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주장 자리를 물려받은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냉정해야 할 주장이 경기에서 오히려 더 격양된 모습을 보이며 팀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다. 토트넘이 단기간 안에 손흥민과 유사한 장점을 가진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여름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보강이 불가능하다면 토트넘은 다음 시즌도 힘든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