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서 신규 이벤트 '공동 경계(Shared Watch)'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동 경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PvE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강력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우는 협동의 재미를 담는다. '아크'에 피해를 입히는 등 파괴하는 데 기여해 얻은 경험치로 '메릿(Merit)'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메릿'으로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와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25년 겨울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기간 한정 환경 조건 '콜드 스냅(Cold Snap)'을 영구적으로 추가한다. 이제 이용자들은 언제든지 원할 때 '콜드 스냅' 환경 조건을 선택해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에 진입할 수 있다. '콜드 스냅' 환경에서 외부에 오래 노출될 경우 지속적인 피해를 입는 '동상' 효과가 적용돼 생존을 위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며, 눈 덮인 환경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독창적인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 장을 돌파했으며,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부문을, '2025 스팀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부문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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